베트남 '불꽃 화가' 응오 반 삭..."캔버스 대신 목판, 붓 대신 토치"

September 11, 2025



[뉴시안= 이태영 기자]# 토치의 불꽃을 이용해 캔버스에 초상화를 슥~슥슥~. 작업에 열중한 지 30여 분이 지났을까. 나무 캔버스에는 불꽃을 머금은 나무의 향과 함께 하나의 생명을 얻은 작품이 완성되어 갔다.

7일 온라인 플랫폼 갤러리 아트릭트(ARTRICT)의 개관 기념 첫 초대전. 베트남의 대표적인 현대미술 응오 반 삭(Ngo Van Sac) 작가가 ‘유산과 현재’ 개인전에서 불을 이용해 작품을 제작, 시연하는 모습이다.

전시장을 가득 메운 갤러리들은 응오 반 삭 작가가 캔버스에 생명력을 그려내는 순간순간을 숨죽이고 지켜보며 탄성을 자아냈다.

이날 아트릭트 갤러리에는 해외 미술 애호가와 다양한 분야의 국내 대표적인 중견 화가, 갤러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한국과 베트남의 문화예술 교류의 장에 의미를 더했다.

https://www.soodoilbo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57204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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